보이든
낮에는 코드를 만지고, 밤에는 홈스튜디오에서 소리를 만집니다. 두 세계를 오가다 보면 한쪽에서 배운 것이 다른 쪽의 문제를 풀 때가 있습니다. 그 교차점에서 생기는 생각들을 여기에 씁니다.
6년 넘게 흥미로운 것들을 수집하고 메모해왔습니다. 수집만 하고 소화하지 않은 것이 아까워서 쓰기 시작했습니다. 새로운 것을 만들기보다, 이미 있는 것들 사이의 연결을 발견할 때 즐겁습니다. 그래서 이 블로그의 글은 대부분 어딘가에서 주운 원재료에서 출발합니다. 출발점은 본문에 밝힙니다.
여기서 다루는 것
- 음악 프로덕션 — 믹싱, 보컬, 신스, DAW. 직접 돌려보고 실패해본 것만 씁니다.
- 개발과 AI — 코드를 만지다 만난 문제들, 그리고 도구에 대한 생각.
- 에세이 — 기술과 음악의 행간에서 건진 것들.
원칙
- 해보지 않은 것은 해보지 않았다고 씁니다.
-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씁니다.
- 뻔한 결론만 남은 글은 발행하지 않습니다.